K-1전자, K-9자주포, 천무, KAVV, 마린온 등도 전개
|
해병대는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 장병 350여명,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VV), 상륙기동헬기(마린온), K-9 자주포, 천무, K-1 전차, 비궁 등 10여 종의 장비 등이 참가했다.
훈련은 연합 실사격훈련, 연합합동 강제진입작전으로 구분해 전개됐다.
포11대대 장병들은 미국·호주군과 함께 K-9 자주포와 천무를 활용한 고폭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훈련엔 K-1 전차가 최초로 참가해 신속한 전술 기동에 이은 정확한 목표물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
해병대는 호주군과 함께 실시한 연합합동 강제진입작전에서는 마린온을 이용해 연합군의 상륙을 저지할 것으로 가정된 해안방어 순항미사일(CDCM) 시설 작전을 실시했고, 상륙 여건이 보장된 지역에 한·호 연합 돌격자산(한국: KAAV, 마린온· 호주 : LCM, CH-47)을 이용한 결정적행동(해상·공중돌격)이 이뤄졌다.
조윤우 해병대 22대대 분대장(하사)은 "이번 해외연합훈련 간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와의전술교류를 통해 대의 전투력이 성장했음을 느낀다"며 "복귀 시까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