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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은 7월 반값다 피자헛 피자로 더블 쉬림프 크런치를 선택했다고 1일 밝혔다. 반값다 피자헛은 지난 3월부터 특정 피자를 할인해주거나 한판 더 주는 행사다.
더블 쉬림프 크런치는 여름을 겨냥해 지난 달 첫선을 보였다.
평일 포장 주문 시 정상가에서 절반 할인된 1만8450원에 더블 쉬림프 크런치를 먹을 수 있다. 배달할 경우 정상가에서 40%이 할안된다.
주말 주문시에는 프리미엄 피자(L 사이즈)를 포장 주문하면 동일한 사이즈의 피자 1판을 추가로 제공한다. 두 번째 피자는 L 사이즈 피자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잠실야구장점 등 일부 매장은 할인 행사점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