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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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25 세계 대중교통협회(UITP) 어워즈'에서 '서울동행맵'이 다양성·포용성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UITP 어워즈는 2년마다 전 세계 가장 혁신적인 대중교통 정책과 사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서울동행맵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다양성 및 포용성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정식 출시한 서울동행맵은 교통약자를 위한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인 앱이다.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상황에 맞춰 맞춤형 이동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및 보행 불편지점 안내, 위치기반 저상버스 예약,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동행맵의 교통약자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앱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음성서비스 등 서비스 개발과 지속적인 기능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김태명 교통기획관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지워하는 '서울동행맵'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는 선도적인 교통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