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만국가정원, 개장 157일만 ‘200만명’ 돌파 ‘정원캉스’ 명소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10010003717

글자크기

닫기

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6. 10. 08: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계절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관람객 호응
300만 명 관람객 유치 목표 7월부터 운영시간 1시간 연장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관람객 200만명 돌파
순천만국가정원이 지난 6일 올해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이 개장 157일 만인 지난 6일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생태관광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200만 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은 서울에서 방문한 30대 부부로, 현충일 연휴를 맞아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7시간을 운전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았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올해 사계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6월 들어서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야간 개장과 함께 '정원캉스'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7월부터는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한여름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개울길 정원캉스 △한옥 밤마실 △정원드림호 수상버스킹 △어싱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여름철에는 기업과 연계한 생태·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정원 생태 전문 강좌와 테라피, 해설사 동행 투어 등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계절 쉼과 치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정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