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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선생님께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생각이 있습니까. 투표할 생각이 없습니까' 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들은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다'라고 80%가 응답했다. '가급적 투표할 생각이다'라고 13%가 답했다. 투표 긍정의사가 93%에 달한 것. 반면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3%,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2%로 투표 부정의사는 5%에 그쳤다. '잘 모른다'고 답한 응답율은 1%였다.
대선후보 지지율 별로 살펴보면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들의 '반드시 투표' 응답률은 77%로 동기준 이 후보 지지자들의 응답률 88%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지지자의 응답률은 78%로 김 후보 지지응답자들의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가급적 투표' 응답률은 지지도 별로 이재명 후보 9% 김 후보 18%, 이준석 후보 16%로 집계됐다. '반드시 투표'와 '가급적 투표'를 더한 투표 긍정의사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은 97%, 김 후보 96%, 이준석 후보 94%로 오차범위 내로 큰 차이가 없었다. 국민들의 정치적 참여 의지가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전혀 투표의사 없음' 응답률은 지지도별로 이재명 후보 2%, 김 후보 2%, 이 후보 1%로 오차범위 내 큰 차이가 없었다. '별로 투표의사 없음' 응답도 각각 0%, 3%, 2%로 차이가 없었다. 이 밖에 '기타 후보'를 지지하거나,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경우는 각각 '전혀 투표의사없음' 10%, 40%, '별로 투표의사 없음' 15%, 18%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혀 투표의사 없음', '별로 투표의사 없음', '가급적 투표', '반드시 투표' 순으로 △18~29세 2%·2%·11%·81% △ 30대 5%·2%·9%·82% △40대 3%·1%·9%·85% △50대 3%·3%·13%·82% △60대 2%·2%·17%·79% △70세 이상 2%·3%·21%·73%로 집계됐다. 대체로 이번 대선은 오차범위 내에서 젊은 층의 응답률이 소폭 높게 나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 항목 △서울 1%·2%·12%·85% △인천·경기 3%·2%·12%·83% △대전·세종·충청 2%·1%·9%·85% △광주·전라 7%·6%·13%·72% △대구·경북 2%·1%·19%·78% △부산·울산·경남 3%·2%·13%·78% △강원·제주 0%·5%·30%·65%로 나타났다.
정당 투표 성향별로 살펴보면 동 항목 △보수 4%·2%·14%·80% △중도 0%·2%·17%·80% 진보 3%·2%·9%·85% △잘 모름 6%·6%·22%·59%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동 항목 △남성 2%·2%·13%·81% △여성 3%·2%·14%·80%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6%(1만1688명 중 1000명)이며 2025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