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개발공사, 도민과 공준…눈높이에 맞춘 해상풍력 홍보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6010013179

글자크기

닫기

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5. 26. 17: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5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에 해상풍력 전시·체험 부스 운영
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공사와 함께 하는 에너지 전환 바람과 에너지, 섬과 미래 에너지 연결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전남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는 '2025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에 참여해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전남도의 해상풍력 주요 정책을 홍보하며, 섬과 바다의 가치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전남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지난 24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다름을 담다, 문화로 잇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최근 상업운전을 개시한 공공주도 해상풍력 시범사업인 '영광 약수 해상풍력' 설치과정 홍보영상을 공유하고 △신안, 완도 등 섬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도내 주요 해상풍력 추진 전략과 정책 등을 방문객에게 알리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바람과 에너지, 섬과 미래 에너지의 연결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한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바람의 원리와 해상풍력 발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해상풍력으로 대표되는 재생에너지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바다와 섬을 잇는 '어울려 공존하는 이웃' 임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반응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큰 주제 아래 섬이라는 전남 고유 자산과 바람을 활용한 해상풍력으로 미래 비전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전남도 최초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인 '영광 약수 해상풍력 상업운전'을 개시했으며, 청년일자리를 발굴해 갈 해상풍력단지 운영관리, 연관 지역산업 육성, 도민참여 기반 확산 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