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기반 협력 학습 프로그램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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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글로벌 IT 기업 구글클라우드와 함께 여성 IT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잇츠 스터디' 4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잇츠 스터디는 여성 IT 직무 인재들이 스스로 학습 주체를 정하고, 협력 학습 방식을 통해 역량을 키워가는 직무 중심 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91.8%, 지속 참여율은 90.6%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구글의 '스터디 잼'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 클라우드 기술 등 최신 기술 콘텐츠를 무료로 학습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4기 프로그램의 리더 모집은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IT 분야 재직자 또는 진입자 중 학습 주제를 제안하고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리더로 선발되면 구글 전문가와의 온라인 소통 채널 및 학습 리소스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8~10월 운영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성과 공유 기술 세미나를 열어 참여자들이 성과와 직무 역량 향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 IT 인재들이 현업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4기 스터디에 많은 여성 IT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