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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금호타이어 화재 수사전담팀 36명 편성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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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5. 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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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설비와 소방 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 자료 확보 분석 중
광주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 전경
광주경찰청이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 수사를 통해 원인분석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생한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소재 금호타이어 공장 내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과 관련해, 수사 전담팀 36명을 구성해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다.

수사전담팀은 현장 목격자 등 진술을 확보하고, 기계 설비와 소방 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분석중에 있다.

추후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관련자 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공장 측의 혐의 유무를 명확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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