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3박 5일간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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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꿈 만들기'는 여행업계 최초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노랑풍선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및 청년에게 전액 해외여행 경비를 지원해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원 대상을 자립 준비 청년까지 확대해 더욱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꿈 만들기'에 최종 선발된 18명의 자립 준비 청년들은 인천공항을 출발해 싱가포르에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머라이언 공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헨더슨 웨이브 브릿지, 센토사 섬 등 싱가포르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정 3일차에는 자유 일정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4~5명 단위로 조를 나눠 직접 여행 일정을 기획하고, 예산을 설정하며 싱가포르 곳곳을 자율적으로 탐방했다. 이를 통해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장소를 방문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주도적인 여행의 의미를 체험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꿈 만들기'는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