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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주민참여 통한 관광 활성화 ‘마을관광플래너’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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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5. 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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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진 실습 중심 교육·마을자원 발굴·콘텐츠화 모색
영암군 지역스토리텔러 교육
전남 영암군은 지난 15~20일 주민참여 지속가능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을관광플래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마을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고, 콘텐츠화 시켜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지역 스토리텔러이자 관광기획자인 마을관광플래너를 양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암군은 주민참여 지속가능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을자원 조사 및 발굴 △체험 프로그램 기획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제작 △관광마케팅 실습 교육 등을 통한 '마을관광플래너 양성교육'에 들어갔다.

전문 강사진이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 교육에서, 각 읍·면에서 선발된 20여 명의 마을관광플래너들은 마을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관광콘텐츠로 발전을 모색하는 동시에 마을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역량을 기르게 된다.

영암군은 교육을 거쳐 성장한 마을관광플래너들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마을관광 기반을 구축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우리 곁의 정겨운 돌담길, 오래된 고목, 어르신의 입담 하나도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할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 마을 풍경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조각을 모아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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