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장 사업 등에선 견고한 실적 유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수익구조 개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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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36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건축용·산업용 도료 시장 규모가 줄어들면서 매출 규모가 감소했고, 고환율 장기화에 수익성도 악화한 탓이다. 페인트 업계는 원유를 정제해 만든 용제, 수지 등 원료로 제품을 만들어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다. 통상 원재료의 60%를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고환율이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로 시장규모가 축소되고 있지만, 재도장 사업 등에선 견고
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중심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