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6곳 순회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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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노원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SKT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지역 내 경로당 3곳에 '찾아가는 구정알리미'를 긴급 투입했다.
'찾아가는 구정알리미'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정 주요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서비스다. 현재 지역 내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일상공간으로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구는 △유출 정보의 특성과 위험성 △피해 예방 행동요령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와 가입자 전화번호 등 유출 정황으로 2차 범죄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지만, 정보취약계층은 사고 사실조차 인지하고 못하는 경우가 많아 '찾아가는 구정알리미'를 현장에 투입했다"며 "앞으로도 하루 5~6곳을 찾아가며 정보취약계층이 유출 피해에 노추로디지 않도록 안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 어르신은 "정보 유출 사실을 몰랐는데, 직접 와서 쉽게 알려줘서 고맙다"며 "혼자였다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을 텐데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정보 격차로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찾아가고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사진2]경로당에 방문해 안내하는 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5m/01d/2025050101000120900005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