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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목포 용해에 새 둥지...소상공인 등이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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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4. 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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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새롭게 용해 백련지구에 둥지를 튼 용해지점 개점식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이 목포 용해지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산업단지와 점포들이 밀집해 있으닌 은행지점으로는 최적을 장소다.

기업인이나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론 아파트 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을 고객으로 유인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광주은행은 목포 용해백련지구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확장하고 용해지점을 개장했다.

2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확장이전한 용해지점은 기존 북항지점(목포시 산정동)을 목포 용해지구 내 연산동으로 이전하며, 지점 명칭도 '용해지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용해지점은 목포시의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산업단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의 금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은 이번 확장이전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보증서 대출을 확대하고, 창업 초기자금과 경영안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은 항상 지역민과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해온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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