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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돈워리 비해치’ 팬파티 연다…1주년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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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4. 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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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해치와 소울 프렌즈' 탄생 1주년 기념
시청 내 팬미팅 및 서울광장 일대 체험존으로 구성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1편 최초 공개
gocl
해치 1주년 팬파티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 탄생 1주년을 맞아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가 특별한 팬 이벤트로 물든다.

시는 다음 달 1~3일 '해치 1주년 팬파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시청 1층 로비에서는 해치의 첫 공식 팬클럽 '해치즈' 1기 창단식을 포함해 팬미팅이 열린다. 하루 3회 진행되며,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한정판 팬클럽 키트와 럭키 드로 이벤트를 통한 굿즈를 증정한다.

시청 1층 로비 미디어월에서는 해치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의 파일럿 시사회도 열려 정식 상영 전 첫 에피소드를 관람할 수 있다. 선계에 사는 신수 해치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친구들과 펼치는 다양한 소동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2월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광장 일대에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존'이 마련된다. △해치와 인생샷을 남기고 우정을 확인하는 '해치의 놀이방' △알록달록한 볼풀장과 블록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해치의 수영장' △해치의 패션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해치의 옷장' 등 해치의 집을 테마로 꾸며진다.

시는 지난 1년간 해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영유아 대상 마법학교(104곳·6376명 참가)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지킴이 △해치 버스(운행 1개월간 16만명 탑승) △중·대형 아트벌룬 전시 등을 진행했다. 온라인에서는 공공·민간 캐릭터와의 협업 콘텐츠와 챌린지·릴스 등을 제작해 홍보하며 인스타그램 구독자 수를 6000명에서 2만6000명으로 늘렸다.

민수홍 홍보기획관은 "서울시 인기 캐릭터인 해치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해치 팬파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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