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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에는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조혜정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도 동석했다.
최 의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33주년을 맞이한 중요한 해를 기념하며, 양국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지난해 기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이 1만개를 돌파했으며 이는 양국이 경제 파트너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베트남 경제개발연구소가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응우옌 트롱 우옌 베트남 경제개발연구소장은 "연구소는 과학기술 연구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 투자 자문과 기술개발 협력 및 인재 양성을 담당한다"며 "서울시의회가 양국 기업 간의 협력과 재한 베트남 유학생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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