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노후자금 관리부터 재취업까지 지원
경제교육 후 재무·취업 1대 1 컨설팅
|
서울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인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자산관리를 돕는 경제교육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위한 노후자금 관리와 부채·신용관리, 창업금융, 사기 예방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경력전환, 재취업, 구직 스킬 향상 등 취업교육과 컨설팅도 신규로 진행한다.
교육은 연령대별 특화된 재무관리와 중장년층을 위한 은퇴 설계 두 분야로 나눠 총 57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에 거주·생활하는 1인가구다.
전 연령층을 위한 재무관리 과정은 기초 금융지식부터 투자 기본기 다지기, 부채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1인가구를 위해 창업금융·창업아이디어 창출 등 관련 과정도 운영한다.
청년(20~39세) 대상 재무관리 교육은 신용카드 사용법 등 소비지출 관리, 목돈 마련, 재테크 및 투자 등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에 집중한다.
중장년(40세 이상) 대상 교육은 은퇴 후 삶과 노후자금 확보방안, 노후 대비 현명한 경제활동이 주요 내용이다.
경제교육이 끝난 이후 수강생이 원하는 경우 1:1 재무·취업 컨설팅도 제공한다. 교육 장소와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1인 가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덕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올해 1인 가구 경제교육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금융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향후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시니어 연령층의 경제생활도 아우를 수 있는 교육방향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