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건강한 꿈 이룰 수 있도록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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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년째를 맞는 상상인그룹의 신체발달 프로젝트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능력 향상과 자세교정, 사회성 발달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재활 운동을 넘어 사격, 양궁, 휠체어 운전면허 등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특성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또 아이들에게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래 아동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상반기 프로젝트는 오는 6월까지 총 12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총 33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한다. 이를 포함하면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381명에 이른다. 상상인그룹은 올해 휠체어 아동 GX(그룹 운동) 프로그램도 기획, 운동의 필요성과 의지를 가진 아이들이 지속해서 운동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오는 6월 28일에는 참여 아동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도 개최하기로 했다.
유준원 대표는 "5년간의 여정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