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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농협과 청년농 양성 ‘맞손’… 교육역량 및 인프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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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영록 기자

승인 : 2025. 04. 02. 16:03

2일 '업무협약' 맺고 상호 협력 확대 발표
공동 실무위 구성… 분기별 이행계획 점검
한농대-농협중앙회 협약식 (1)
이주명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왼쪽)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2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수산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가 농협중앙회와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한농대는 2일 농협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농대 재학생 역량개발 및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 △청년농 교육을 위한 인프라 공동이용 △농기계정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ESG 경영 실천문화 확산 △농업·농촌 연구사업, 인적교류,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농대는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농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한다.

한농대와 농협은 MOU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위원회를 가동, 분기별로 협약이행계획과 진행상황을 공동 점검할 방침이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개방 확대 등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한농대 졸업생을 비롯한 청년농들이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청년농 양성을 위해 농협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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