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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강관리와 사회적 교류의 장 ‘시니어 건강대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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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5. 04. 02. 16:22

체계적인 노년 건강관리,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붙임2] 2025 시민건강놀이터 시니어 건강대학 참여자 모집 안내
2025 시민건강놀이터 시니어 건강대학 참여자 모집 안내./대구시
대구시가 단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대구시는 시민건강놀이터가 100세 시대를 대비한 '건강한 노년맞이(웰에이징)'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건강대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개설했다.

올해 시니어 건강대학은 반기별 1회, 각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노년기의 체계적인 신체 와 정서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 강의와 체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신체관리로 1:1 신체기능 평가, 근력강화 운동과 걷기 교실, 건강한 저당 식단 교육, 우울감과 스트레스 관리, 심리 건강 강좌로 정서관리, 노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교양 강좌 등이다.

특히 올해는 노년기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구강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 및 대처법'을 새롭게 추가했다.

세부 과정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16주간 진행되는 '65+ 건강 정보 이해력 교육'을 신설해 노년층 건강격차 해소를 돕고,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 방지를 위한 12주 근력 강화 운동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강연숙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정서적 지지를 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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