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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수상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포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남양산업은 하이섀시, 복층 유리를 주로 생산하며 1993년 설립된 기업이다. 2009년에 LG하우시스 등록점, 동양화학 대리점을 취득했으며 2010년에 KCC 창호등록 및 유리계약을 체결했다
비앤비는 1982년 설립돼 세라믹 보수제, 세라믹 코팅제, 친환경 페인트를 생산 중이다.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 및 KCL 소재·부품 신뢰성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베크룩스는 LED 조명기구 및 경관조명 전문기업으로 2006년 설립 이후 2022년 기업경영 표창을 수상한 우수기업이다.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인증과 환경표지 인증 등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들 수상기업은 △주민 화합과 문화 발전 및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를 위한 복지 환경 개선 △신기술 연구 개발 및 기업혁신을 이끌며 산업단지 활성화 노력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상 기업에는 표창뿐 아니라 해외시장개척단 참여, 홍보물 제작비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제침체 속에서도 지역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기업인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경영 애로 해소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