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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 시군 순회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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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4. 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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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필수 교육 실시로 직원 대응 능력 높여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회의실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안전한 시설물 관리를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농어촌공사 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극심한 기후변화에 따른 안전한 시설물 관리를 위해 지난달 31일까지 25일간 전남 18개 지사 순회 교육을 마쳤다.

1일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순회 교육은 공사 관리 저수지 1051개(전국 3424개의 31%), 배수장 154개(전국 945개의 16%), 방조제 77개(전국 143개의 54%) 등 담당하는 전남본부 직원들의 재해 위험 대응 대비와 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재난은 절대 나와 우리를 피해 가지 않는다, 골든타임을 잡아라'라는 재난 대응 가이드 교육에 이어 '전남본부의 미래는 수자원 관리와 기반 시설에서 찾자'라는 주제로 실시해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참여 직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며 재난 대응과 시설물 이해도 등 능력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남본부는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실무역량 강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식 본부장은 "신속한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사전에 철저한 준비부터 시작된다"며 "안전한 농어촌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주민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재해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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