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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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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3. 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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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DDP 개관 11주년 기념 프로젝트
밀리오레 7층 신진디자이너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DDP 동대문 슈퍼패스' 사용 지역 종로·중구로 확대
동대문슈퍼패스 2차 크기변환 모음_1080_1080
DDP 동대문 슈퍼패스./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1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동대문 대표 패션타운인 밀리오레 7층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를 조성한다. 캠퍼스는 631㎡ 규모로, 지역 내 신진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쇼룸, 팝업공간을 지원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DDP·두타몰·현대아울렛·현대면세점·지역 상점 등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DDP 동대문 슈퍼패스' 사용 지역을 종로구와 중구까지 확대한다.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에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월 3회 발송하고, 인천공항 및 서울시내 관광안내소, 호텔 151곳을 통해 외국인을 위한 영문 쿠폰북도 배포한다.

재단은 올해 DDP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도 진행한다. 오는 23일 'DDPlay 3월 농부시장 마르쉐'를 시작으로 다음 달 'SSF 프린지 페스티벌' '뷰티풀데이&에릭 오비에' '사랑의 달팽이' 등 행사가 열린다.

차강희 재단 대표이사는 "DDP 개관 11주년을 맞아 동대문 지역과의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일대가 글로벌 디자인 테마파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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