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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앱’이면 CCTV 사각지대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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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3. 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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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스마트폰 '안심영상 서비스' 시작
서울 전역 11만대 CCTV 연계한 안심이앱 전면 개편
앱 촬영 영상 CCTV 관제센터서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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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앱 화면 /서울시
앞으로 '안심이앱' 하나면 CCTV가 없어 불안했던 외진 길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 앱에서 촬영하는 영상을 CCTV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 출동까지 지원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안심귀가 앱 '안심이앱'을 전면 개편해 '안심영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안심이앱은 서울 전역 11만대의 CCTV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24시간 안심귀가 앱이다. 앱으로 요청(긴급신고)하면 사용자 주변의 CCTV를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한다.

안심이앱 내 안심영상 서비스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플래시가 켜지며 촬영이 시작된다. CCTV가 있는 곳에서는 사용자 주변 CCTV 3개에 스마트폰 영상까지 동시에 모니터링해 보다 촘촘한 관제가 가능해진다.

시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UX(사용자 경험)·UI(사용자 환경)도 개선했다. 지도화면 위주였던 메인 화면을 주요 서비스 위주로 배치·구성해 보다 직관성을 높였다. 특히 설정 메뉴에 있던 휴대용 안심벨 메뉴를 메인화면으로 이동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안심친구 친구 등록 방법 추가, 공지사항 및 문의사항 게시판 신설 등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김선순 여성가족실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곧 서울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각오로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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