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영록 전남지사, ‘내란수괴 尹즉시파면’ 출근길 1인 시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4010007163

글자크기

닫기

목포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3. 14.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출근길 1인 피켓시위 두번째 이어가
.
김영록
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오전 차량통행이 많은 목포시 인공폭포 앞 사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내란수괴 윤석열 즉시 파면'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호소했다./이명남 기자
김영록
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오전 차량 통행이 많은 목포시 인공폭포 앞 사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내란수괴 윤석열 즉시 파면'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호소했다./이명남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즉시 파면을 촉구하는 출근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달 들어 출근길 두번째 1인 피켓 시위를 통해 '내란 수괴(우두머리) 즉시 파면'이라는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1시간 가량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지사는 이날 현 정치상황에 대해 "최근 감사원장과 검사 탠핵이 기각되고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기일 못 정하고 오늘도 불투명, 다음주로 넘어간다. 빨리 결정 못 내리고 있는 것은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빠른 탄핵을 하루라도 빨리 탄핵이 결정돼서 발뻗고 잠좀 잘수 있게 나라 걱정 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 주요 수하들은 다 감옥가는데 우두머리 탄핵이 안된다. 대한민국 정의 어디로 가나 나라가 두쪽 날수도 있다"며 "지금까지 피땀흘려 이룬 성과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좌고우면 하지 말고 바로 파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들은 탄핵이 안될 수는 없다 굳게 믿으면서도 안심할 수 없다. 잠을 못자고 있다" 며"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윤석열 탄핵이다.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출근길과 13일 퇴근길에 이어 세번째로 일정이 허락하는 대로 당분간 출·퇴근길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