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달 들어 출근길 두번째 1인 피켓 시위를 통해 '내란 수괴(우두머리) 즉시 파면'이라는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1시간 가량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지사는 이날 현 정치상황에 대해 "최근 감사원장과 검사 탠핵이 기각되고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기일 못 정하고 오늘도 불투명, 다음주로 넘어간다. 빨리 결정 못 내리고 있는 것은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빠른 탄핵을 하루라도 빨리 탄핵이 결정돼서 발뻗고 잠좀 잘수 있게 나라 걱정 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 주요 수하들은 다 감옥가는데 우두머리 탄핵이 안된다. 대한민국 정의 어디로 가나 나라가 두쪽 날수도 있다"며 "지금까지 피땀흘려 이룬 성과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좌고우면 하지 말고 바로 파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들은 탄핵이 안될 수는 없다 굳게 믿으면서도 안심할 수 없다. 잠을 못자고 있다" 며"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윤석열 탄핵이다.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출근길과 13일 퇴근길에 이어 세번째로 일정이 허락하는 대로 당분간 출·퇴근길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