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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울올림픽 상징 조형물, 송파구 봄맞이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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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5. 03. 12. 15:26

서울 송파구가 봄을 맞아 관내에 설치된 올림픽 상징 조형물 51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척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12일부터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부터 잠실새내역을 지나 올림픽로를 따라 약 5.6km 구간에 설치된 조형물들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안전성을 점검한다.

이번 정비 대상 조형물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설치된 작품으로, 올림픽 경기 종목을 형상화한 20년 이상 된 대형 미술작품으로, 송파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파구는 황사와 미세먼지, 매연, 조류 배설물 등으로 오염된 조형물 표면을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깨끗이 청소하고, 특히 심하게 오염된 일부 작품은 드라이아이스 세척을 통해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며 묵은 때를 세척한다.

한편, 송파구의 올림픽 상징 조형물은 1988년 서울올림픽의 영광을 기념하며 설치된 작품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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