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주은행,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일터 조성…‘맞춤형 근무 제도’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2010005586

글자크기

닫기

광주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3. 12.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초등학교 입학 자녀 학부모 오전 10시 출근, 오후 5시 퇴근 선택
1~2학년 학부모 연중 내내 오전 9시 30분 출근으로 워라밸 신현
광주은행
광주은행 맞춤형 근무제도 시행 홍보물
광주은행은 직원들의 행복한 일터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한다. 광주은행은 이를 위해 초등학교 자녀 돌봄을 위한 두 가지 '맞춤형 근무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번째 제도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 적용된다. 해당 직원들은 오전 10시에 출근하거나 오후 5시에 퇴근하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입학 자녀의 등하교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보다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제도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내내 오전 9시 30분에 출근하는 제도이다. 해당 직원들은 한 해 동안 꾸준히 유연한 근로 환경을 누리게 되며,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 108명과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직원 199명이 혜택을 받게 됐으며, 출근 시간 순연에 따른 임금과 승진 등의 불이익이 없어 직원들의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내고 있어,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는 새로운 복지제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오전 10시까지 출근 가능한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 직원들의 자녀 양육을 돕고 있다. 올해는 노사간 협의를 통해 출근 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도 선택할 수 있게끔 범위를 확대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직원까지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직원들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며, 본 제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은 물론이고 노사 상생의 좋은 본보기로 자리 잡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켜 일·가정 양립지원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