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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초·중·고·대학 신입생 입학축하금 최대 1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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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3. 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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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생 10만원, 대학생 100만원 무안사랑상품권 지급
무안군
김산 무안군수가 지역내 환경클린센터 도서관을 방문해 방과 후 활동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오는 19일부터 초·중·고와 대학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한 교육받기 좋은 도시 실현에 나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원액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 10만원, 대학 신입생 1인 100만원으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류를 검토 후 현장에서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입학생과 대학 입학연도 1월 1일 기준 신입생 본인, 신입생의 가족관계등록부상 기재된 부·모·배우자·자녀 중 1명 이상이 무안군에 계속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 신입생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달간이며, 수시 신청은올해 11월 말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부모(보호자)가 신청하며, 대학생의 경우 부모(보호자) 또는 본인이 입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남악·오룡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집중 신청기간 내 남악 주민의 경우 남악 복합주민센터, 오룡 주민의 경우 오룡 현장민원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우리 지역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받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2022년 처음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 이래 2023년부터 중·고등 및 대학교 신입생으로 대상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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