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세훈 측근 강철원 등 오늘 검찰 출석…명태균 의혹 반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001000412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3. 10.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htpaud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명태균 씨 관련 기자회견에서 고소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해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박찬구 정무특보가 10일 검찰에 출석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 전 부시장과 박 특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전담수사팀에 참고인 및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한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명태균 허위 주장에 대한 진실을 명확히 밝히고, 캠프 차원에서 명태균의 부정 여론조사 수법을 확인한 후 관계를 단절한 사실을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특보는 "오세훈 캠프에서 활동했던 참모 누구라도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명태균 관련 의혹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전 부시장과 박 특보는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에 속해 명씨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오시장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 초반에 명씨의 부정 여론조사 수법을 확인한 뒤 관계를 끊었기에 그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도, 결과를 받아본 적도 없다는 입장이다. 또 그런 사실이 있다면 언제 누구에게 전달했는지 밝히라며 명씨를 지난해 12월 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