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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강 전 부시장과 박 특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전담수사팀에 참고인 및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한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명태균 허위 주장에 대한 진실을 명확히 밝히고, 캠프 차원에서 명태균의 부정 여론조사 수법을 확인한 후 관계를 단절한 사실을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특보는 "오세훈 캠프에서 활동했던 참모 누구라도 필요하다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명태균 관련 의혹의 진실을 규명하는 데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전 부시장과 박 특보는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에 속해 명씨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오시장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 초반에 명씨의 부정 여론조사 수법을 확인한 뒤 관계를 끊었기에 그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도, 결과를 받아본 적도 없다는 입장이다. 또 그런 사실이 있다면 언제 누구에게 전달했는지 밝히라며 명씨를 지난해 12월 중앙지검에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