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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위원장은 이날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남권 기초의원 연수에 참석해 "지금 어느 이상한 당에서 자기네들이 중도 보수라고 그러는데 잘해봐야 짝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당의 무책임한 폭주로 국정 운영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재명이라는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덮기 위해 민주당 전체가 나서서 헌정 질서를 부정하고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탄핵·특검·보이콧만 남발하는 민주당은 민생을 위한 경쟁에는 관심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생 현안이 산적해 있고 트럼프발(發) 쓰나미가 몰아치는데도 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다고 여·야·정 국정협의회마저 보이콧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치 위기까지 겹치며 그야말로 퍼펙트 스톰 한가운데 우리가 있다"며 "우리는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어떤 상화에서도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