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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운남, 봄의 기운을 느껴라…‘돈·세·고 축제’ 28일~29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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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3. 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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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돼지)·세(세발나물)·고(고구마)와 함께하는 봄 축제
무안군
무안운남에서 펼쳐지는 '돈세고 놀자' 축제 홍보물
전남 무안군은 '2025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운남면 소재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돈세고'는 운남면의 특산물인 돼지(돈), 세발나물(세), 고구마(고)를 뜻하며, 축제를 통해 지역특산물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축제는 제1회 개최를 축하하는 터치버튼 기념식으로 시작되며, 운남 돈세고 가요제, 개막축하공연, 낭만버스킹, 폐막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운남 돈세고 가요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복불복 이벤트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춰보자 도개걸윷모, 어린이 돼지낚장 체험(돼지모형 낚시)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더욱이 행사장 인근에는 드넓은 유채꽃밭이 조성돼,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예정이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처음 개최하는 돈세고 놀자 축제에 지역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운남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인 돼지와 세발나물, 고구마을 드시고 구매하고 꽃을 보며 시작되는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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