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외국인, 코스닥은 개인이 지수 하락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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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포인트(0.15%) 내린 2528.9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2066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이 1926억원 기관이 147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00%)는 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0.36%), 기아(0.11%), 삼성전자우(0.67%)는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01%)는 유럽 방위비 증액 가능성에 급등했다.
반면 SK하이닉스(-2.16%), 현대차(-1.40%), 셀트리온(-0.27%), NAVER(-0.72%)는 하락 마감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5.68%로 크게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6포인트(0.81%) 내린 737.90으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424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이 362억원, 기관이 17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3.36%), HLB(0.11%), 레인보우로보틱스(0.73%), 리가켐바이오(3.55%), 파마리서치(7.56%)는 상승했다. 그러나 에코프로비엠(-5.97%), 에코프로(-6.59%) 등 전기차 관련주를 포함해 삼천당제약(-2.16%), 휴젤(-1.58%), 클래시스(-9.35%)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0원 내린 1461.50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