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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일회성 비용에 이어 비경상손실도 예상…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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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5. 02. 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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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4000원
에스티유니타스 평가손실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
신한투자증권은 27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해 고등 온라인 매출 회복세가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에스티유니타스 평가손실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과 더불어 올 1분기에도 비경상손실 발생이 예상되고 있는 점은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6만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24억원,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1023% 성장했다. 유초중 마케팅비 감소, 고등 온라인 환불충당금 환입 영향에 기인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메가스터디교육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20% 성장한 2561억원 243억원으로 추정했다. 공무원 사업 매각으로 일반성인 적자 개선이 전망되고, 고등 오프라인은 시대인재 기숙학원 진출로 성장 폭이 미미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고등 온라인은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고3이 전년 대비 4만5000명 증가해 두 자릿수 성장이 전망된다.

주지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마진의 온라인 매출 증가 시 이익 레버리지 효과 기대가 가능하다"며 "인서울대학 신입생 중도탈락 비율이 10%에 달해 편입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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