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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빌트인 브랜드 명칭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에서 SKS로 바꾼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빌트인 브랜드 철학인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는 의미는 그대로 계승하고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있도록 브랜드명을 바꿨다고 LG전자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오는 25~27일(현지시간 )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에서 SKS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히든 인덕션과 일체형 후드를 적용한 아일랜드 시스템 형태의 제품과 36인치 쿡존프리 인덕션 프로레인지를 선보인다. 쿡존프리 인덕션 프로레인지는 인덕션 어느 위치에 용기를 놓아도 크기와 위치에 맞춰 자동으로 화구가 인식된다. 인덕션 아래는 오븐을 탑재해 동시에 요리를 할 수 있다.
오븐 내부에는 카메라가 있어 식재료를 분석해 맞춤형 요리법을 추천하는 고메 AI기술이 적용된다.
LG전자는 국제 경기 침체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는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에 AI기술 등으로 가전시장 1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글로벌 빌트인 시장 규모는 올해 645억 달러(약 93조 3500억 원)로 예상된다.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사장은 "SKS의 차별화된 가치를 앞세워 B2B 빌트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 LG전자,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 앞세워 글로벌 B2B 가전 시장 공략 속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2m/20d/2025022001001790700108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