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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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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2. 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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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라이더 배달환경 위한 유일 기구
독립성·전문성 갖춘 안전보건전문가 위원
배민
1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우아한형제들
안전한 배달환경을 만들기 위한 전문기구가 출범했다.

우아한청년들은 1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안전한 배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기구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홍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하형소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업계 최초로 출범한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는 라이더 안전 지원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선제적 거버넌스다. 라이더가 지속가능한 배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배달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배달종사자 산업재해 예방을 논의하는 자리가 만들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부도 배달종사자 쉼터 확대, 사고성 재해예방 활동 지원 등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이사는 "사회적으로 배달 이륜차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이와 관련된 논의가 활성화되는 만큼 라이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우아한청년들의 책임감도 막중해지고 있다"며 "이번 안전경영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우아한청년들이 진행해온 안전 프로그램이 더욱 고도화·체계화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배달운전문화 확립과 건전한 배달서비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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