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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정비사업 인허가 공무원들의 행정지원을 위한 한국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의 지원제도와 투명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 설명회는 다수 지자체 공무원이 참석했다. 지난 11일 서울 공간모아에서 열린 1차 설명회에는 180여명이 자리 했고, 이달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차 설명회에는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3차 설명회에도 60여명이 참석하는 등 총 109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31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 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실무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정비사업 분쟁에 관한 판례 등에 대한 주기적인 정비사업 직무교육을 요청했다.
한국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도 이번 정책설명회 이후 지자체 공무원뿐만 아니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대상의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비사업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국민의 소통 창구인 지자체 공무원의 청렴한 행정 처리와 직무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