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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내 설치된 CCTV와 비상벨을 일제히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어린이 보호구역과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천시는 통학로 128곳에 설치된 CCTV 490대와 비상벨 102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이들 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 여부와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이번 일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CCTV 교체, 비상벨 추가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통해 통학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 대상 범죄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높이고 미비점을 보완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