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내 통합 행보
|
17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와 김 전 총리는 24일에 만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동은 따로 배석자 없이 독대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가 김 전 총리를 만나는 것은 당 내 통합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를 비롯한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은 연일 이 대표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4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민주당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못 나오는 분위기와 포용성이 없어진 분위기를 고쳐야 이 대표의 리더십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4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만났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이 대표에게 "당 내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분들을 보듬어 줄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등과도 만남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