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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보훈회관은 2009년 12월 준공돼 시설 노후화로 인한 개·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1월부터 내부 및 외부 시설 전면 개보수를 진행했다.
보훈회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328㎡ 규모로 △사무실 △대강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맞이공간 등을 갖췄다.
구는 1층 로비와 야외 주민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보훈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보훈횐관 준공식은 13일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훈 가족들에게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