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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보훈회관, 리모델링 마치고 13일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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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2. 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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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야외 주민쉼터 마련
(0211) 중랑구 보훈회관, 새롭게 태어나다!(1) (1)
서울 중랑구 보훈회관 조감도 /중랑구
서울 중랑구 면목3·8동에 있는 보훈회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13일 새롭게 문을 연다.

중랑구 보훈회관은 2009년 12월 준공돼 시설 노후화로 인한 개·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1월부터 내부 및 외부 시설 전면 개보수를 진행했다.

보훈회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328㎡ 규모로 △사무실 △대강당 △목욕탕 △체력단련실 △맞이공간 등을 갖췄다.

구는 1층 로비와 야외 주민쉼터를 새롭게 조성해 보훈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보훈횐관 준공식은 13일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훈 가족들에게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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