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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2월 현재 정부로부터 서훈을 받은 함안군 독립유공자는 100명으로 경남 전체 독립유공자 총1170명 가운데 창원시(187명), 통영시(111명) 다음 순이다.
이 사업은 수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했으나 독립유공자 사후의 예우에는 미흡한 점이 있어 함안군 내 소재한 독립유공자 묘소의 위치 및 현황 등 실태조사를 통해 향후 독립유공자 묘소 관리 및 선양사업을 위한 기초가 되는 자료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부 자료에 의하면 함안군 독립유공자의 묘소는 총 100기로 관내 43기, 관외 42기, 확인필요 15기다.
이번 학술용역을 수행하는 (사)21세기산업연구소(대표 이성민)는 120일간 문헌 및 현장조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묘소 현황 및 묘소 안내판 점검 등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하여 희생·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독립유공자 예우와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공설추모공원 내 국가유공자묘역을 별도 조성해 관리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