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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해외 점포장 화상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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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1. 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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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원 어려움 경청…지원책 마련 당부
"원리원칙 입각해 신뢰받는 농협은행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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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 참여해 해외 점포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4일 강태영 행장이 해외 점포장들과 신년 화상회의를 갖고 원칙에 입각한 업무 수행을 당부함과 동시에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현재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에서 11개의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화상회의는 진출국 시장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한 손익 중심의 사업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 행장은 화상 회의를 통해 해외 점포 직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지원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은 올해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당기손익 1000억원의 조기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 행장은 "현지의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농협은행의 글로벌 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점포 전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원리와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과 지속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해외에서도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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