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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아이사랑적금’,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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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1.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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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가정 목돈마련 지원 적금 상품…최대 연 10% 금리
"아이 키우는 가정이라면 혜택…사회 공헌 상품 확대"
이환주 이복현 국민은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 참석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22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5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KB아이사랑적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B아이사랑적금은 KB국민은행의 워킹맘 직원들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기획한 상품으로, 자금 소요가 많은 양육가정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출산·육아 친화적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며, 계약기간 12개월 동안 최대 월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5만 좌를 한정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 종료 예정이다.

적금 기본금리는 연 2.0%로 최대 연 8.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1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 최대 연 4.0%포인트 △KB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아동수당 6회 이상 수령 시 연 3.0%포인트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보호대상자 증빙자료 제출 시 연 1.0%포인트로 구성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아이사랑적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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