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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청 시장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어린이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휴식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여주초등학교 내 1호점, 상동 2호점, 오학점, LH점, 교동점 등 5곳을 운영하고 있다.
한복을 곱게 입고 시장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이 시장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돌봄센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인사말을 적은 손편지를 전했다. 이 시장 역시 '어린이들이 새해에도 밝고, 건강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덕담 카드를 적어 5개 돌봄센터에 전달했다.
또 이 시장은 어린이들과 새해 소망과 돌봄센터 생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후 과자가 든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날 만남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