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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 업소 더늘린다”…광주시, 올해 54개로 확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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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5. 01. 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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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착한가격업소 54개로 확대지정
경기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34개였던 착한가격 업소를 올해 54개로 확대 지정키로 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착한가격 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사업을 대상으로 가격과 품질,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체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연중 언제든 광주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업소 및 착한가격 메뉴 정보를 신청서에 작성하고 사업자 등록증을 첨부해 접수시키면 된다.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접수된 서류평가와 현지 평가를 통해 최종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하며 각종 인센티브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착한가격 업소 인센티브 지원 예산은 4600만원이며 고객 편의와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등이 지원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민생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 확대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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