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맞손…수출입 기업 지원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6010008761

글자크기

닫기

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1. 16. 14: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출입 기업에 7000억원 규모 추가 수출금융 공급
자체 상품·프로그램 통해 2조원대 유동성 지원
"수출기업의 든든한 파트너…협업 지속할 것"
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시중은행들과 함께 운영 중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하나은행은 지난해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5100억원 규모 1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한도를 모두 소진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차에 이어 2차로 300억원을 특별출연해 7000억원 규모로 추가 수출금융을 지원한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자체 상품인 1조원 규모 특판대출 '수출입 하나론'과 3000억원 규모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한시적 특별금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2조원 규모 유동성도 지원할 방침이다.

수출신용보증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증·보험료 100% 지원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호성 행장은 "이번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은 급격한 환율변동 및 고물가 등으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보다 다양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