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등서 제품 다각화 가시화되면서 성장성 부각"
iM증권이 전망한 PI첨단소재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336.3% 성장한 542억원, 48억원이다. 고객사의 재고조정으로 인한 매출 부진으로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악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방열시트용 PI필름의 경우 고객사의 재고조정 등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매출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어 iM증권은 PI첨단소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 대비 11.2%, 35.9% 증가한 2784억원, 50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부터 북미 고객사의 슬림 스마트폰 신모델향으로 초극박 PI필름 신규 공급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SP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 방열시트용 PI필름의 경우 온디바이스 AI 기능 확대로 인해 수요가 증가되는 것과 더불어 3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이후 중국 스마트폰 수요 회복 등이 가시화되면서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PI첨단소재는 아케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주항공 등으로 신규고객 확보 및 제품 다각화 등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즉 미국 및 유럽 등의 우주항공 관련된 기업들을 신규고객으로 확보하게 되면 비행기, 우주 발사체 등을 생산할때 필요한 PI 필름 등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전기차는 배터리 폭발 문제가 있어 열을 발산하는 것이 중요한데, PI 필름이 전기차 부품의 열 차단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아케마의 미국과 유럽 시장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사는 향후 다수의 미국, 유럽 전기차 업체 등을 신규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부터 아케마와의 시너지효과로 우주항공, 전기차 등에서 지역적 확장 및 제품 다각화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