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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사진으로 담다”…종로구, ‘종로네컷’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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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1. 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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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찾은 민원인 누구나 가능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사진촬영 모습
서울 종로구청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종로네컷'을 이용 중인 시민들의 모습. /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혼인·출생신고를 마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종로구는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사진 촬영 서비스 '종로네컷'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혼인신고, 출생신고, 첫 여권 발급 등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이미지는 △혼인신고 △출생신고 △여권 발급 △종로구 방문 기념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다양한 프레임을 골라 촬영한 후 QR코드나 이메일로 사진과 촬영 영상을 다운받으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료는 무료다.

정문헌 구청장은 "민원 업무 처리뿐만 아니라 구청을 찾은 민원인들이 종로네컷을 통해 특별한 날을 오랫동안 잊지 않고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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