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 진로체험 가능한 가맹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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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동행카드'를 발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증진 및 자발성과 선택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꿈을 키우고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17년 전국 최초로 아동·청소년 동행카드를 시행했다.
동행카드는 문화체험, 진로체험, 서점·문구, 영화관, 체육활동, 미술관·박물관 등 동행카드 가맹점에서 연간 10만원 포인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행카드 가맹점은 이달 기준 157곳이 있다.
발급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이다. 신청·접수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동행카드 누리집에 카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15일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포인트가 자동 소멸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다양한 문화, 예술,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발굴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성북구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