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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노바는 '혁신은 이곳에,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혁신'을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린다. 헬스테크, 클린테크, AI, 오픈 이노베이션 등 미래산업 영역에서 LG전자와 협업하는 1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프라임포커스 헬스도 참가한다. 프라임포커스 헬스는 LG노바의 헬스케어 신사업 조직에서 출발해 지난해 상반기 스핀아웃한 스타트업이다.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사후 관리·회복을 돕는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독립한 이후 LG노바가 선발·육성하는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CES에서는 AI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공개한다.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의료진과 환자 간의 연결고리로 활용한 원격진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LG노바의 새로운 프로젝트 릴리프 AI도 주목할 만 하다. 릴리프 AI는 AI에 기반한 고급 진단 기술로, 사용자의 심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추적하는 플랫폼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LG노바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력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0년 말 신설된 조직이다. 매년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래를 위한 과제'를 진행하며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신사업 기회를 탐색한다.
최근 웨스트버지니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을 역임한 미치 카마이클을 수석 고문으로 초빙하는 등 경제·경영·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연이어 영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석우 LG노바 부사장은 "올해 CES는 경계 없는 파트너십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추구하는 LG노바의 지향과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이석우 부사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1m/03d/20250103010002148000126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