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산업에 3000억…중기 우대금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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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우주·항공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자립도 제고와 우주·항공산업 기초 체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 수립 △경남 위성 특화 지구 산업기반 구축 및 활성화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에 정책금융 프로그램 및 현장 맞춤형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KDB산업은행은 기존 소부장 지원 자금 전체 한도 3조원의 10%인 3000억원을 우주·항공산업 전용으로 배정하고, 우주·항공 산업 중소·중견 기업에 최대 연 1%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적용할 예정이다.
강석훈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경남을 축으로 우주·항공 생태계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세 기관이 시의적절하게 협력을 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우주·항공산업이 국가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