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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S&P·무디스 첫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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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8. 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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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모두 등급전망 '안정적' 평가
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본사 전경
포스코인터내셔널 본사 전경./포스코인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적인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로부터 첫 신용등급을 받았다.

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신용등급 BBB+를, 무디스(Moody's) 는 Baa2를 책정했으며, 신용등급전망은 양사 모두 '안정적'이라 평가했다.

이는 평가사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우수한 시장 지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및 건전한 재무지표 등의 포인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풀이했다.

특히 철강 트레이딩과 발전 사업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철강, 에너지, 식량, 바이오소재, 구동모터코아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성장세 등이 주요했다.

이번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은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외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포스코 그룹사 중에서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에 이은 세번째 사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국제무대에서 회사의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재무 안정성과 견고한 수익구조를 토대로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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